완구류값 너무 비싸다/수입품은 최고 4백71% 이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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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8-06 00:00
입력 1992-08-06 00:00
◎소보원 조사결과

한국소비자보호원이 국내유통완구류 1백40개품목(국산1백4개·수입품36개)을 대상으로 실시한 롯데백화점등 92개 유통업체의 마진율조사결과 최고 4백71.4%나 되어 소비자들이 큰 부담을 안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조사대상품목 가운데 가장높은 마진율을 기록한 완구는 (주)보라완구가 7백원에 수입한 「레스큐 팀」으로 자그마치 4백71.4%나 더 올려 4천원을 받았다.그리고 이들 유통업체가 챙기는 평균마진율은 98.9%였는데 특히 수입품의 경우는 평균 1백82.4%나 되어 국산품 70.1%에 비해 2.6배가 더높았다.

이밖에 (주)대원동화의 「간담시리즈」(2백3%),(주)삼정코리아의 「키드하우스」(3백33.1%)「블록아트」(3백10.1%)「샌드크루즈」(2백43.8%),영지무역의 「마조레트」(2백9.5%)등 수입품들의 마진율은 2백%를 넘어서고 있다.
1992-08-0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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