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양계장 화재/닭5만마리 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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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8-04 00:00
입력 1992-08-04 00:00
불을 처음 발견한 양계장 인부 박형만씨(37)에 따르면 이날 양계장안에서 일을 마치고 쉬고 있는데 출입문쪽 310동에서 불길이 처음 치솟았다는 것이다.
이날 불은 인근 양계장으로 순식간에 옮겨 붙어 10개동 3천3백여㎡가 모두 불태운 뒤 2시간여만인 이날 하오3시쯤 진화됐다.
양계장측은 닭 1마리(삼계탕용)값을 평균 2천원으로 계산,피해액이 3억8천여만원에 이른다고 주장했다.
1992-08-0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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