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네커부인 칠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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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7-31 00:00
입력 1992-07-31 00:00
【베를린=이기백특파원】 지난해 3월 모스크바로 탈출했다 독일로 송환돼 베를린 모아비츠교도소에 수감된 에리히 호네커전동독공산당서기장(79)은 30일 의료진단을 받은뒤 구속됐다.

한편 호네커부인 마곳 호네커는 30일 모스크바의 칠레대사관을 나와 딸이 살고있는 칠레의 산티아고로 떠났다.
1992-07-3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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