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무와 거래끊겨 부도/금강백화점대표 잠적/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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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7-26 00:00
입력 1992-07-26 00:00
경기도 안산시 선부동 1071일대 8백84평부지에 건설중인 금강백화점(대표 김만길·45)입주예정자 50여명은 25일 백화점대표 김씨가 지난 16일 서울 상업은행 양재동지점에서 부도를 낸뒤 자취를 감추자 공사현장 사무실로 찾아가 농성을 벌이며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오현숙씨(46·여)등 입주예정자들에 따르면 금강백화점대표 김씨는 이 부지에 지하5층,지상9층의 초현대식백화점을 지난해 5월부터 (주)건영에 하청을 주어 건설하면서 백화점상가 입주예정자 오씨등 3백여명으로부터 1천만원에서 1억원까지 모두 66억3천7백만원의 분양금을 받았다는 것이다.
1992-07-2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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