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물 생수로 속여/5백만원어치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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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7-25 00:00
입력 1992-07-25 00:00
서울지검특수3부는 24일 김갑일씨(47·중구회현동2가48)를 식품위생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달 1일부터 강원도 정선군 신도읍 야산계곡에서 계곡물을 받아 이를 광천수라고 속여 20ℓ들이 한통에 4천원씩을 받고 파는등 지금까지 9백60통을 팔아 5백여만원을 챙긴혐의를 받고 있다.
1992-07-2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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