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화학무기 금지협정 수용”/24년간 줄다리기… 조기타결 가능
수정 1992-07-24 00:00
입력 1992-07-24 00:00
이날 유엔 군축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스티븐 레도가 제네바 미국 대사는 협정의연내 타결을 위해 미국은 현재 마련된 협정문안이 미국의 양보를 요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수용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협상 개시후 처음으로 아돌프 리터 폰 바그너 화학무기 위원장의 노력으로 지난달 단일 타협안이 마련된데 이어 협정 타결의 관건을 쥐고 있는 미국이 이같은 입장을 취함에 따라 협정의 조기 타결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게 됐다.
1992-07-24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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