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러 광케이블 깐다/일지,이달안 3국 각서에 정식서명”
수정 1992-07-18 00:00
입력 1992-07-18 00:00
이 신문은 「한국통신」과 일본의 「국제 전화 전신」(KDD),러시아 체신부가 이같은 사업계획에 합의했다고 밝히고 3국의 통신사업체들은 이달중 건설추진을 위한 각서에 정식으로 서명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신문은 러시아에 대한 대공산권수출 통제위원회 (COCOM)의 규제 완화로 이번에 3국을 연결하는 광케이블의 설치가 가능하게 된 것이라고 지적하고 한·일·러시아 3국의 광케이블 설치가 끝나게 되는 거의 같은 시기에 한·일을 잇는 광케이블의 운용이 시작되기 때문에 3국간의 통신사업은 대폭 개선돼 최근 주목을 끌고 있는 「환동해 경제권」형성에도 많은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신문에 따르면 한·일·러시아를 연결하는 광케이블 사업에는 3국의 통신사업체 외에 현재 러시아의 나홋카와 일본 니가타 사이에 운용중인 「동해 케이블」을 이용하고 있는 덴마크의 통신 사업체 2개사도 참가하게 된다.
1992-07-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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