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 주가 12P 반락/남북경협 호재도 하락세 못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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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7-16 00:00
입력 1992-07-16 00:00
◎지수 5백14기록

14일 반짝했던 주가가 다시 5백20선 이하로 곤두박질했다.

15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2.89포인트가 떨어져 5백14.19를 기록했다.

후장 초 김달현 북한부총리의 서울방문 보도와 관련,북방관련주를 중심으로 다소 회복하는 듯하다가 다시 내림세로 돌아섰다.

남북경협 중대발표 등 호재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이처럼 떨어진것은 14일 하룻동안 1백50억원의 고객예탁금이 빠져나간데다 단기급등에 따아 매물이 많이 쏟아져 나왔기 때문이다.



1백19개 종목이 상승한 반면 6백35개 종목이 내렸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1천2백97만주,1천4백64억원으로 반등세를 보였던 14일보다 다소 늘었다.
1992-07-1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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