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증상황 등 신속 전달/서비스기능 지속 개선/노 대통령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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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7-15 00:00
입력 1992-07-15 00:00
노태우대통령은 14일 『현재의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활용하여 고속도로 이용자들에게 왜 막히고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를 신속하게 알려주는 체제를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하오 경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 하행 3㎞지점에서 거행된 경부및 경인고속도로 확장공사 준공식에 참석,이같이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또 『한국도로공사는 매표자동화 시스템의 도입을 비롯,도로이용자에 대한 서비스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고속도로 확장에 맞추어 휴게소도 대폭 늘려 나가라』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교통질서를 잘지켜 도로가 제기능을 발휘하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국민들이 편안하고 편리하게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라』고 말했다.
1992-07-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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