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살흑인소녀 유족 박순자씨에 소 취하/유족 변호인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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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7-10 00:00
입력 1992-07-10 00:00
【로스앤젤레스 AP 연합】 지난해 3월 재미 동포 두순자 여인이 경영하는 식품점에서 오렌지주스를 배낭에 넣었다는 이유로 실랑이를 벌이다 두여인이 쏜 총에 맞아 숨진 흑인 소녀 라타샤 할린스의 유가족은 두여인과 소송을 취하키로 합의한 것으로 시사됐다.

고인의 유가족측 변호인은 지난 7일 기자들에게 『어느 정도 문제가 종결된 것으로 본다』고 말해 소송 취하가 합의됐음을 강력히 시사했다. 그는 그러나 더이상 구체적으로는 언급하지 않았다.
1992-07-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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