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상호핵사찰 촉구/북 핵무기개발 의혹 불식 위해/G7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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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7-08 00:00
입력 1992-07-08 00:00
【뮌헨=이기백특파원】 서방선진공업7개국(G7)은 7일 뮌헨정상회담에서 한반도문제와 관련,북한의 핵무기 개발 의혹을 우려하고 남북한 동시핵사찰을 촉구했다.

G7은 이날 클라우스 킨켈 독일외무장관이 발표한 의장성명을 통해 「우리는 남북간의 대화가 점진적으로 달성되고 진전하고 있는 것을 환영한다.이같은 진전이 한층 발전돼 긴장완화를 촉진시킬 것을 희망한다.우리는 북한의 핵무기개발의혹을 유념하며 국제원자력기구(IAEA)와의 보장조치협정을 완전히 실시하기를 바라며 효과적인 2개국간의 사찰제도의 실시를 위해 동시사찰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1992-07-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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