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덤빙 제소 3건 잇따라/한국정밀 등 제기
수정 1992-07-07 00:00
입력 1992-07-07 00:00
6일 재무부에 따르면 지난달 29일이후 한국정밀·한국정밀화학진흥회·풍국제강등 3개업체가 외국업체의 덤핑수출로 피해를 입고 있다며 덤핑방지관세 부과신청서를 냈다.
재무부는 이에따라 관세청에 덤핑률조사를,무역위원회에 산업피해여부를 확인할 것을 지시했으며 그 결과에 따라 본격적인 조사개시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조사개시가 결정되면 60일동안 예비조사를 실시하는데 이 결과 덤핑및 산업피해사실이 확인되면 잠정덤핑방지관세가 부과된다.
한국정밀은 태국의 NM3사와 일본 미네베아사가 VTR에 사용되는 볼베어링을 국내 제품보다 83%나 싼 값으로 수출,큰 피해를 입고 있다.
1992-07-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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