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군도 자원 공동탐사 합의/영유권 주장 10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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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7-04 00:00
입력 1992-07-04 00:00
【족자카르타(인도네시아)공동 연합】 중국과 베트남을 비롯,남중국해 남사군도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국가들은 2일 이 지역 자원에 대한 공동탐사를 추진키로 합의했다.

석유와 천연가스및 해양자원이 풍부한것으로 알려진 이 지역의 전체 또는 부분적인 영유권을 주장하고있는 중국·베트남·말레이시아·브루나이·대만·필리핀등 6개국과 회의주최국인 인도네시아와 태국·라오스·싱가포르등 인근 4개국은 지난달 29일부터 2일까지 인도네시아의 족자카르타에서 비공식회의를 갖고 이같은 합의에 도달했다.

하시임 디알랄 공동의장은 이날 회의를 폐막하면서 이 지역의 자원평가와 해양탐사를 공동으로 실시한다는 합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1992-07-0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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