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쇼핑단지 분양/희망업체 없어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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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7-02 00:00
입력 1992-07-02 00:00
신도시의 상업용지에 대한 대기업의 참여가 허용된 이래 처음으로 분양된 분당신도시의 쇼핑·레저단지부지가 매입희망업체가 없어 유찰됐다.

1일 한국토지개발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9,30일 이틀간 분당의 쇼핑단지 3만8천7백21평(1천6백억원),실내경기장 4만6천4백54평(4백91억원),레저단지 6만1천11평(7백66억원)등 14만6천1백86평에 대해 참여업체의 신청을 받았으나 단 한개의 업체도 신청을 하지 않았다.

토개공은 이달중 2차공매에서도 신청업체가 없을 경우 수의계약방식으로 매각할 계획이다.
1992-07-0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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