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길 취객주머니 턴/10대 탤런트 등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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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6-30 00:00
입력 1992-06-30 00:00
서울경찰청 특수대는 29일 탤런트 양모군(19)등 10대소년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양군등은 28일 상오1시30분쯤 서울 중구 명동 미도파백화점 앞길에 술에 취해 쓰러져 있던 김모씨(26·회사원)의 주머니를 뒤져 현금 3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6-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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