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철교밑 떼죽음/페인트작업과 무관/서울시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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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6-30 00:00
입력 1992-06-30 00:00
서울시는 29일 당산철교아래 한강에서 물고기가 떼죽음한데 대해 『무더위가 계속된데다 인천만에서 한강으로 밀려 들어온 바닷물이 제대로 빠지지 않는등 갑작스런 환경의 변화로 일어난 현상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날 『현장조사 결과 10일째 계속된 무더위로 15도가량이던 한강물의 온도가 23도까지 올라있었으며 밀물때 인천쪽에서 거슬러올라온 바닷물이 제대로 빠지지 않아 영도까지 높아져 있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물고기들이 철교의 도색작업 과정에서 흘러나온 페인트에 오염돼 죽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1992-06-3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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