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자치정부 9개월내 수립/정착촌 신규건설도 대폭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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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6-26 00:00
입력 1992-06-26 00:00
◎라빈 「이」 노동당수

【예루살렘 로이터 연합】 이스라엘 총선에서 리쿠드당을 누르고 승리한 노동당의 이츠하크 라빈 당수는 25일 『노동당이 주도할 새연정의 정책 순위가 분명히 바뀔 것』이라면서 ▲9개월내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 수립 ▲점령지 정착촌 건설 대폭 동결 등을 약속했다.그러나 팔레스타인국 창설과 동예루살렘 등 이스라엘의 「안보」에 중요한 일부 점령지 반환에는 반대한다고 한계를 분명히 했다.



【예루살렘 로이터 연합】 이스라엘 총선에서 승리한 노동당은 이스라엘 점령지역의 80%에서 정착촌의 신규건설을 중단할 계획이라고 정착민들의 대변인이 25일 밝혔다.

그러나 팔레스타인측은 점령지역에 대한 정착촌건설을 부분적으로 동결할 것이라는 노동당의 방침을 일축했다.
1992-06-26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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