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관광 문호개방 선언/중앙통신,“올10만명 유치목표”
수정 1992-06-23 00:00
입력 1992-06-23 00:00
도쿄에서 수신된 북한관영 중앙통신(KCNA)은 이날 국가관광지도총국 채화섭부총국장의 말을 인용, 『북한은 앞으로 수년내로 연간 수십만에 이르는 외국관광객의 방문을 기대한다』고 밝히고 『올해에는 10만명 이상의 외국관광객이 입국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통신은 이어 관광지에 있는 일부 호텔들은 1만2천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수도 평양내에 있는 9개의 국제적인 호텔들은 1천명의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1992-06-2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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