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종서 약세보여 5P 내려 5백65
수정 1992-06-21 00:00
입력 1992-06-21 00:00
개장초에는 증시안정증권발행설을 비롯한 호재성 풍문으로 금융주를 중심으로 매수가 일면서 오름세로 출발했다.
그러나 중반부터 고객예탁금도 줄어든 가운데 한전주의 의무보유기간이 22일 만료되어 매물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내림세로 돌아섰다.
고무업종을 제외한 전업종이 약세를 보였다.태광산업 대한화섬 신영등 PER(주가수익비율)가 낮은 고가주들이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지는등 내림세가 두드러졌다.
거래량은 1천6백12만주,거래대금은 2천32억원이었다.1백68개 종목이 올랐으며 하한가 69개 종목등 5백26개 종목은 내렸다.
1992-06-2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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