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조흥금고 대표 20억 부정대출 확인/검찰,수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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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6-20 00:00
입력 1992-06-20 00:00
【부산】 부산조흥상호신용금고 부정대출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지검 동부지청은 이정우전회장이 고객의 사업자등록증을 위조,금고로부터 20여억원을 부정대출한 사실을 추가로 밝혀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검찰은 이씨가 지난 87년 취득한 경남 삼천포시 소포동 일대 임야 4만여평을 이미 구속된 부동산브로커 오사금불씨(45)등 4명의 명의로 이전등기한뒤 고객의 사업자등록증을 위조해 지난해 20여억원을 변칙대출한 사실을 밝혀내고 회사관계자들을 상대로 조사중이다.
1992-06-2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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