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사 관련 비리공무원 소속 기관장까지 문책”/서영택건설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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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6-14 00:00
입력 1992-06-14 00:00
서영택건설부장관은 13일 앞으로 건설공사와 관련한 금품수수등 비위가 발생할 경우에는 비위당사자는 물론 당해 기관장까지 연대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서장관은 이날 본부 국과장및 지방국토관리청장등이 참석한 확대간부회의에서 각급 기관장 책임하에 건설공사의 발주에서 준공까지 예상되는 부조리를 철저히 발굴,근절토록 당부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서장관은 특히 건설업체와의 유착관계를 청산하는 것이 부조리 근절의 첩경이라고 지적하고 공무원과 업체와의 연결고리를 철저히 차단하는 한편,비위를 유발한 업체에 대해서도 최대한의 불이익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1992-06-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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