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내 「캄」에 조사단 파견/PKO법안 성립직후”/일 방위청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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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6-13 00:00
입력 1992-06-13 00:00
◎일,「캄」재건위 의장국으로 확정

【도쿄 연합】 야마시타 소헤이(궁하창평)일본 방위청장관은 12일 유엔평화유지활동(PKO)협력법안이 성립된뒤 이달중에 캄보디아에 조사단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야마시타 장관은 이날 각의 후 기자회견에서 조사단 파견문제에 언급,『무엇이 가능하고 바람직한지에 대해 객관적으로 파악해 둘 필요가 있다』고 전제하고 『될수 있으면 빨리,가능한 한 6월중에 파견하고 자위대원도 참가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도쿄 AFP 연합】 캄보디아 전후 복구를 위한 국제회의가 오는22일 도쿄에서 개최되며 일본은 이 회담이 끝난 후 실무작업에 착수할 국제캄보디아재건위원회(ICORC)의 의장국이 될 것이라고 일본의 지지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이 통신이 입수한 실무지침서에 따르면 정부차원의 연례 ICORC회의는 전세계 32개국 및 12개 국제기구가 참가하는 가운데 이달 22일 도쿄에서 열리는 캄보디아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각료급 회의에서 그 개최시기가 결정되며 도쿄와 파리에서 번갈아가며 열리게 된다.

지지통신은 ICORC의 첫 회의가 캄보디아의 첫 민주선거가 실시되기 이전에 도쿄에서 열릴 것이라고 말하고 그 개최시기는 오는93년 봄으로 잠정 확정됐다고 말했다.
1992-06-1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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