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로 접촉사고/3인조 강도 돌변/경부 고속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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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6-07 00:00
입력 1992-06-07 00:00
【영동=김동진기자】 6일 상오3시쯤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서울기점 2백3㎞ 지점)에서 쏘나타 승용차를 탄 30대 청년 3명이 앞서가던 부산 4가7852호 르망 승용차(운전자 조현모·41·부산시 사하구 장림 1동 63의 50)와 고의로 접촉 사고를 낸뒤 승용차에서 내린 조씨를 폭행,현금 40만원을 빼앗고 조씨를 자신들의 승용차에 태워 납치했다.

조씨는 사건현장에서 50여㎞ 떨어진 옥천 금강휴게소 부근에서 범인들이 잠시 승용차를 정차 시킨틈을 타 탈출해 옥천경찰서 금강 임시파출소에 신고했다.
1992-06-0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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