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강제정차/조선대생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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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6-06 00:00
입력 1992-06-06 00:00
검찰은 5일 「남총련」소속 대학생들의 열차무단승차사건의 주동자로 이명석군(20·조선대 정외과2년)을 붙잡아 기차교통방해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남총련」의장 송진환군(22·전남대 총학생회장)등 2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미리 발부받아 검거에 나서는 한편 고승석군(20·조선대 부총학생회장)등 4명을 수배했다.
1992-06-0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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