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 날 기념식/유공자 22명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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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6-06 00:00
입력 1992-06-06 00:00
정부는 제20회 세계환경의날을 맞아 노태우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주요인사와 환경단체관계자·시민등 4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일 상오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환경의날 기념식및 「환경보전 국가선언」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식에서 정의채선언문제정위원장은 산업화·도시화 과정에서 야기된 환경파괴와 오염현상을 개선하기 위한 국가와 사회·국민의 강력한 의지를 천명한 환경보전 국가선언문을 낭독했다.

전문과 14개 기본원칙으로 구성된 국가환경선언은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정부와 국민의 공동노력을 강조하고 ▲기업의 환경오염을 막기 위한 사회적 책임과 의무 ▲국제적인 환경보전 노력에의 적극적인 동참을 선언하고 있다.선포식에서 노대통령은 위인선 전남대 교수에게 국민훈장 동백장을,이충식 한국자원재생공사 사장에게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여하는등 환경보호유공자 22명을 포상했다.
1992-06-0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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