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가 돈 요구했다 거절하자 살해한듯”/손주항씨 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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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6-02 00:00
입력 1992-06-02 00:00
피어리스 아파트 독신녀 최신씨(55)피살사건의 첫목격자인 13대 국회의원 손주항씨(59)는 1일 상오8시 이 아파트건물안에 있는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내차의 운전사였던 이승렬씨(24)가 돈이 궁한 나머지 재산을 많이 가진 것으로 알려진 최씨를 찾아가 돈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우발적으로 살해한 것 같다』고 밝혔다.
1992-06-0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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