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용 신원조회 현장 전산처리/새달부터(단신패트롤)
수정 1992-05-29 00:00
입력 1992-05-29 00:00
◇외무부는 오는 6월1일부터 해외여행자에 대한 소양교육을 전면 폐지하는 대신 교육내용을 담은 소책자를 여권교부때 배포한다.
또 신원에 특이사항이 없는 여권발급신청자에 대해서는 신원조회를 실시하지 않는다.외무부는 지난 3월13일 예고한 여권발급업무 간소화방침에 따라 여권과및 각 시·도 여권계를 연결하는 전산망을 구축,신원조회업무를 현장전산확인체제로 전환하고 일반여행안내및 주요국별 유의사항,재외공관 연락처등을 담은 책자를 발행한다.
이에따라 여권발급에 소요되는 기간이 현행 1주일에서 2일 정도로 크게 줄어들게 됐다.
1992-05-2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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