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즉시 소환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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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5-28 00:00
입력 1992-05-28 00:00
검찰은 27일 증권감독원이 현대그룹계열사의 주식불법 매각과 관련해 현대그룹 전종합기획조정실장 이현태씨(56)를 증권거래법위반혐의로 고발해옴에따라 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이 사건을 서울지검 특수1부(이명재부장검사 민유대검사)에 배당,증권감독원으로부터 현대그룹사의 주식매각과 관련한 기안서류등 관련장부를 넘겨 받는 한편 증권감독원 이전우부원장보(55)를 고발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현대그룹계열사의 관련장부들에대한 검토작업이 끝나는대로 현대그룹종합기획실 실무자들을 불러 조사한뒤 현재 미국에 체류중인 것으로 알려진 이씨가 귀국하는대로 소환할 방침이다.
1992-05-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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