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은행창구서/5백만원 날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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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5-26 00:00
입력 1992-05-26 00:00
25일 하오 4시쯤 서울 동작구 대방동 399의 3 조흥은행 대방동지점 예금창구앞에서 고객을 가장한 20대 청년 2명이 김미수씨(33·여·동작구 대방동 412)의 현금 5백10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1992-05-2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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