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도바 대통령/총동원령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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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5-26 00:00
입력 1992-05-26 00:00
【키시네프(몰도바공)AFP 연합】 몰도바와 공화국내 자칭 드네스트르공화국 분리주의자들과의 전투로 지난 3월이래 수십명의 몰도바인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르체아 스네구르 몰도바 대통령은 24일 18∼45세까지의 모든 남자에 대한 총동원을 촉구하는 포고령을 발표했다.

스네구르 대통령은 이날 저녁 몰도바 TV방송을 통한 연설에서 포고령을 발표했으며 이에따라 공화국의회는 25일 특별회의를 열어 이 문제에 관해 토론을 벌였는데 정치소식통들은 의회가 25일 저녁께 포고령을 비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부관리들은 이와관련,포고령은 의회승인을 받는 직후부터 효력을 발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2-05-26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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