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구 사무총장(민자 당3역·정무장관 프로필)
수정 1992-05-24 00:00
입력 1992-05-24 00:00
민자사무총장 김영구 직선적이나 의리를 중시하는 충직한 성격.우람한 체구에 두주불사의 호남형으로 논리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열성파로 알려진 4선의원.
특히 구 공화당시절부터 중앙위청년분과위원장을 맡는등 당의 청년조직과 운영에 뛰어난 재주를 갖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지난 87년 대통령선거때는 구 민정당청년자원봉사단 단장을 맡아 당시 노태우후보의 유세장에 젊은층의 활기를 불어 넣은 공로로 6공들어 총재비서실장에 발탁되기도.말수는 적은 편이나 한 번 얘기를 꺼내면 끝을 보고 궂은 일을 도맡는 성품.최광수 전 외무장관의 손 아래 동서.부인 오경자여사와 1남2녀.
1992-05-2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