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공급 확대보다/금리자유화 더 시급/한은 보고서
수정 1992-05-19 00:00
입력 1992-05-19 00:00
한은은 18일 「금리안정을 위한 과제」라는 보고서에서 단자등 제2금융권의 금융자산은 대부분 단기·부동자금으로 투기적 성격이 짙어 예금이 늘수록 회사채유통수익 시장금리의 상승을 오히려 부추기는 역효과를 낳고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현재의 「은행저수익 단자고수익」인 금융상품구조에서는 통화량 증대가 돈을 제2금융권으로 몰리게 해 금리상승을 부추길 우려가 높다고 지적,예금 금리의 자유화등을 앞당겨 자금이 은행으로 몰리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1992-05-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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