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중형승용차/값 6∼12% 인하
수정 1992-05-19 00:00
입력 1992-05-19 00:00
18일 대우자동차에 따르면 최근들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중형차 수요를 노려 92년형 슈퍼살롱과 프린스의 가격을 6∼12%씩 내려 20일부터 시판키로 했다.
대우자동차는 슈퍼살롱 브로엄은 2천90만원에서 1천8백40만원으로 2백50만원을 내렸고 슈퍼살롱은 1천6백90만원에서 1천5백90만원으로 1백만원,프린스 1.9는 1천90만원에서 9백70만원으로 1백20만원,프린스 2.0은 1천2백90만원에서 1천1백90만원으로 1백만원을 각각 내리기로 했다.
또 새로 선보이는 프린스 2.0에이스의 시판가격은 1천2백90만원으로 결정했다.
대우자동차는 『지난해 5월 슈퍼살롱과 프린스를 생산하는 제2승용차 공장의 생산능력을 연간 6만대에서 12만대로 늘린뒤 품질과 생산성이 안정기에 접어들고 대량생산에 따른 원가절감 효과를 소비자에게 환원키 위해 이번에 가격인하 조치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1992-05-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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