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요구에 격분/아내·처형을 살해/30대에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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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5-14 00:00
입력 1992-05-14 00:00
서울남부경찰서는 13일 정평영씨(35·요리사·구로구 독산3동 976)에 대해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씨는 이날 상오1시20분쯤 이혼을 요구하는 부인 이순례씨(32)와 처형 순배씨(40·대전시 서구 내동27)의 목과 가슴등을 흉기로 마구 찔러 숨지게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5-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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