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유급보좌관제」/전국의장협 “관철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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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5-13 00:00
입력 1992-05-13 00:00
【경주】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찬회서울시의회의장)는 12일 하오 경주조선호텔 회의실에서 협의회를 갖고 최근 서울시의회가 의결한 유급보좌관제도를 관철시키는데 공동노력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 15개시도의회의장중 광주시의장이 불참한 가운데 비공개로 열린 이날 협의회에서 내무부장관이 실시하는 지방자치사무감사를 지방의회에서 감사하고 명예직으로 시도의원을 특수공무원에 준하는 대우와 함께 봉급과 수당을 지급하는데 대한 의견을 중점 토의했다.

또 시·도의장협의회는 지방자치단체공무원들에 대한 증원문제에 대해서도 집중 거론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의장협의회는 이날 거론된 안건에 대해서는 이를 모두 관철하기위해 정부와 각정당에 정식 건의키로 했다.

이밖에도 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지방자치연구소설치와 조례심의정비를 위한 상설위원회 설치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1992-05-1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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