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3살 자매 윤살/횡단보도서 과속버스에 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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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5-11 00:00
입력 1992-05-11 00:00
【충주】 9일 하오7시쯤 충북 중원군 신니면 용원리 용원장로교회 앞길에서 이 마을에 사는 박종구씨(32)의 딸 꽃하얀(7),새미나양(3)등 두자매가 서울 삼희관광소속 서울5바3381호 관광버스(운전사 김기태·53)에 치여 숨졌다.
1992-05-1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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