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환경협정 문안 공식채택/1백43국대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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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5-11 00:00
입력 1992-05-11 00:00
◎6월초 「리오회담」서 조인

【유엔본부 AFP AP 연합】 리오데자네이로 환경정상회담을 준비중인 세계 1백43개국 협상대표들은 9일 온실효과로 인해 초래되는 지구온난화현상을 막기위한 역사적인 환경협정문안을 공식으로 채택했다.



찰스 딕슨 유엔 협상위원회 대변인은 협상대표들이 이날 하오6시쯤(현지시간) 합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마련된 협정안은 오는 6월초 브라질에서 열리는 지구정상회담에 제출돼 조인될 예정이다.

지구정상회담에서 이 협정이 공식조인되면 선진국들은 금세기말까지 가스방출을 안정화시키는 조치를 취해야 하며 개발도상국들이 가스방출을 연구·통제할수 있도록 재정적인 지원을 책임지게 된다.
1992-05-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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