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수출 급증세/1분기 6천만불… 작년비 31%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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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5-10 00:00
입력 1992-05-10 00:00
◎한약재 79% 최고

의약품 수출이 크게 늘고있다.

9일 보사부에 따르면 올 1·4분기동안 제약원료및 완제약품등 의약품 수출액은 5천9백75만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의 4천5백54만2천달러보다 31.2%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기간 다른 무역부분의 수출신장률 12.4%를 훨씬 웃도는 것이다.

분야별로는 한약재가 6백80만달러로 79.2%가 증가해 가장 높은 신장률을 보였고 제약원료 42.1%,화장품 20.4%,완제약품 7.6%의 순이었다.



그러나 위생용품은 수출액이 47만1천달러로 오히려 72.2%가 줄었다.

한편 지난해 의약품 수출실적은 2억4천5백만달러로 90년의 1억9천5백만달러보다 25.2%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992-05-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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