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환경회의」/정 총리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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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5-10 00:00
입력 1992-05-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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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식국무총리가 다음달 3일부터 14일까지 브라질 리오 데자네이로에서 열리는 유엔환경개발회의(UNCED)의 정상회의에 우리 정부대표로 참석하기 위해 다음달 7일 출국한다고 9일 총리실이 발표했다.

정총리는 이와함께 회의 참석뒤 6월15일부터 18일까지 아르헨티나를 공식방문하며 돌아오는 길에 18일부터 21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들러 우리 교민들을 격려하고 22일 귀국한다.



일명 「지구환경정상회의」라고도 불리는 이번 회의에서 정총리는 기조연설을 통해 지구환경보전과 이를 위한 지속적인 개발의 국제협력에 동참할 것임을 밝힐 예정이며,이번 회의를 새롭게 형성되는 지구환경질서에 우리의 입장을 적극 반영시킬 계획이다.

정총리는 또 이번 회의결과 채택되는 「리오선언」과 「21세기를 향한 실천계획」(AGENDA21)에 서명하게 된다.
1992-05-1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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