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석기 돌화살촉 2백여점을 발견/북제주 고산리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기자
수정 1992-05-05 00:00
입력 1992-05-05 00:00
【제주=김영주기자】 BC5천년∼BC3천년 것으로 추정되는 중석기시대 돌화살촉 2백여점이 북제주군 한경면 고산리 「자구내」부근 해안에서 발견돼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주대박물관(관장 이청규교수)유물조사팀이 최근 발견한 이 돌화살촉들은 주로 흑요석으로 만들어졌으며,길이 1∼3㎝에 삼각모양과 물고기모양을 하고 있다.

제주대박물관측에 따르면 이같은 돌화살촉은 우리나라에서 경남 통영과 연대도에서 일부가 발견됐을 뿐이고 일정 장소에서 대량 출토되기는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2-05-05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