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세금리 일제하락/수요 둔화… 한달새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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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5-05 00:00
입력 1992-05-05 00:00
기업들의 자금가수요가 사라지면서 4월에 이어 5월에도 각종 시장금리가 하향안정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4일 재무부와 금융계에 따르면 정부의 경제안정화시책에 따라 투자와 소비의 급격한 증가세가 현저히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총통화(M□)증가율목표 18.5%를 준수할 경우 이달중 7천억원(평잔기준)의 총통화 추가공급여력을 갖고 있어 지난달에 비해 시중자금사정은 한결 나아질 전망이다.



지난달의 경우 통화당국은 총통화증가율을 18.9%로 늘려잡았음에도 불구하고 1천억∼1천5백억원을 환수했었다.

한편 지난 4월중 시장금리 동향을 보면 금융기관간의 단기자금조절시장인 콜시장의 금리가 지난달 30일 현재 14.9%로 한달전보다 1.72%포인트,통안증권유통수익률은 16.45%로 한달전보다 0.1%포인트,회사채유통수익률이 17.26%로 한달전보다 0.54%포인트 각각 떨어졌다.
1992-05-0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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