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6개공항 폐쇄/뮌헨 항공사등 파업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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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5-05 00:00
입력 1992-05-05 00:00
이날 베를린·하노바·퀼른·뒤셀도르프·뮌헨·함부르크등 서독내 6개공항은 안전·소방·행정종사자들이 파업에 돌입,공항이 폐쇄돼 정기노선편의 운항이 취소되거나 인근 공항을 이용해 큰 혼잡을 빚었으며 화물과 전세기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
매주 화·목·토 주3회 프랑크푸르트를 운항하는 대한항공편은 프랑크푸르트 공항이 5일부터 파업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5일 도착하는 KE905편부터는 취리히·암스테르담등 대체공항을 이용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대한항공 프랑크푸르트지점측이 밝혔다.
한편 공공부문 경영자들은 이날 계속되는 파업을 끝내기 위해 당초의 임금인상을 개선시킬 계획이라고 내무성 장관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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