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대표단 LA에/교민 피해복구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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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5-05 00:00
입력 1992-05-05 00:00
【로스앤젤레스=양승현특파원】 김대중대표를 단장으로 한 민주당 대표단과 이상회·김남의원을 단장으로 한 민자당대표단은 4일 상오(한국시간 4일 하오) 미로스앤젤레스에 도착,흑인폭동으로 인한 한인사회의 복구노력을 격려·지원했다.

김대표는 이날 유일한 한인 희생자인 고 이성재군(19)의 빈소를 방문,조문을 하고 교포들을 위로한 뒤 총영사관으로부터 피해상황 및 대책 등을 보고받았다.

또 국민당의 김동길최고위원은 5일 도착,피해상황 파악 및 교민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1992-05-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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