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 최대 보호/그레그대사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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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5-03 00:00
입력 1992-05-03 00:00
도널드 그레그주한 미국대사는 2일 미LA에서 발생한 흑인폭동과 관련한 성명을 발표,『비극적 폭동사건으로 한인들과 상점들이 격심한 손상을 입고 파괴된 것에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그레그대사는 『그러나 이번 폭동이 한국인들과 흑인간의 문제가 아님을 강조하고 싶다』며 『본인은 LA 한국교민들이 최대한의 가능한 보호를 받고 있으며 그 보호가 계속될 것임을 한국국민들에게 분명히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1992-05-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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