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수표 대량유출」 16개은 특별점검(단신패트롤)
수정 1992-05-01 00:00
입력 1992-05-01 00:00
◇은행감독원은 최근 여행자수표(TC)의 대량 밀반출사건과 관련,16개은행의 51개 점포에 대해 1일부터 9일까지 특별검사를 실시한다.
대상점포는 9개시중은행과 부산·대구·경기등 3개지방은행을 비롯,4개 외국은행가운데 외화 환전 규모가 큰 서울·부산·대구·인천등 4개도시의 점포이다.
중점점검내용은 1인당 해외여행경비 5천달러(미성년자 2천달러)의 초과지급여부와 점포및 민원별 무리한 할당여부등이다.
특히 감독원은 외환관리규정을 무시하고 여권의 확인이나 여행자의 직접서명없이 TC를 발행했을 경우 관련은행및 직원에 대해 기관경고등 엄중문책키로 했다.
1992-05-0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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