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선협 공개 문서 조작가능성 크다”/국방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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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4-25 00:00
입력 1992-04-25 00:00
국방부는 24일 공선협이 공개한 「건강한 부대관리」라는 지침문서가 『조작된 문서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국방부 전령진인사국장은 『4백74종의 불온간행물 도서목록은 80년대초 5공당시에 작성된 것으로 국방부와는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전국장은 『국방부 정보본부에서 91년8월에 제작돼 전군에 배포한 「이적 및 배포중지도서목록」(9백77종)은 판례상이적도서,배포중지도서,북한 원전의 반정부도서·음반 및 테이프』라고 말하고 『공선협이 제시한 도서목록과는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1992-04-2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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