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노파 투신자살/“남편만 여행” 비관
수정 1992-04-24 00:00
입력 1992-04-24 00:00
경찰은 강씨가 평소 관절염과 저혈압을 앓아 왔으며 지난 21일 전남 홍도로 경로당 단체여행을 떠난 남편 이성계씨(76)를 따라가지 못한 자신의 처지를 비관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신병을 비관,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
1992-04-2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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