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합차,버스·트럭과 연쇄충돌/출근 여직원등 5명 사망/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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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4-17 00:00
입력 1992-04-17 00:00
【이리=조승용기자】 16일 상오7시50분쯤 전북 이리시 목천동 부농마을 입구 전주∼군산간 도로에서 이리 가나안섬유(대표 황득영·44)소속 전북5마7831호 15인승 봉고승합버스(운전사 이도영·24·이리시 영등동708)가 전주직행 소속 전북5아2075호 시외버스(운전사 이충기·44)전북7마8131호 2·5t트럭(운전사 김기화·27)과 연쇄 충돌했다.

이 사고로 봉고승합버스 운전사 이씨와 승객 노복희씨(53·여·목천동 부농마을)등 5명이 숨지고 최재영씨(45·군산시 오룡동 393)등 직행버스 승객2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는 부농마을에서 여직원을 태우고 회사로 가기 위해 좌회전하던 봉고승합버스가 전주쪽으로 달리던 직행버스를 미처 발견치 못하고 충돌해 일어났다.
1992-04-1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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