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도자기 신회장/회먹은뒤 복통·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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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4-11 00:00
입력 1992-04-11 00:00
9일 상오 4시20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614의7 신광범씨(52·동양도자기 회장)집에서 신씨가 복통을 일으켜 가족들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지다 숨졌다.

부인 하태림씨(46)는 『회사 간부들과 역삼동에 있는 한 횟집에서 생선회를 먹고 9일 0시30분쯤 집에 돌아온 남편이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해 이웃 안세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은뒤 집에 왔다가 상오 4시쯤 다시 배가 아프고 혀가 굳어지는 증상이 나타나 강남성모병원으로 가다 숨졌다』고 말했다.
1992-04-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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