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 택시횡포 여전/교통불편 신고 1위 차지(단신패트롤)
수정 1992-04-09 00:00
입력 1992-04-09 00:00
공항경찰대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3월말까지 접수한 교통불편신고엽서 결과분석에 따르면 전체 2백53건의 고발사례 가운데 택시횡포가 1백47건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버스횡포도 8건이나 됐다.
택시횡포를 내용별로 보면 부당요금 강요가 69건으로 가장 많았고 미터기 미사용 59건,승차거부 8건,기타 19건이었으며 특히 부당요금의 경우 정상요금보다 평균 8천원을 더 받아낸 것으로 밝혀졌다.
1992-04-09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